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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온라인상 가짜뉴스와 방송의 오보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날로 커져가는 ‘미디어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실효성은 글쎄올시다네요....

정권의 개같은 사이비 온라인언론이 너무 많아서 신뢰감이 별로....

방통위는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에서 나아가 미디어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힘쓰기로 했다고 합니다. 우선 가짜뉴스를 자율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고 하는데요. 언론계, 학계, 연구기관 등 민간에서 독립적으로 실시하는 가짜뉴스 ‘팩트체크’를 지원하고, 가짜뉴스 자율규제 가이드라인도 만든다고 합니다. 이용자가 관계기관에 가짜뉴스를 신고하면 해당 사안을 검증해 결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정책적으로는 가짜뉴스로 의심되는 콘텐츠에 ‘논란’ 표시를 부착하거나 가짜뉴스로 얻는 광고 수익 배분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한답니다. 이와 더불어 방송의 오보와 과도한 비속어·외래어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 제발 가짜 뉴스로 선량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지 않게 똑바로 모니터링 해서, 진실만을 전할 수 있는 언론을 만들어 주세요.

- 국민들이 바보는 아닙니다. 물론 바보 들도 있습니다. 그런 바보들도 똑 같은 한표를 행사합니다.

- 그런 바보들이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진실만을 전해주는 그런 언론이 나오게 해주세요.....

- 언론독립 하라고 해도 안하고 정권에 빌붙어 살려고 하는 수구꼴통 언론사가 있는한 가짜뉴스는 오늘도 계속 됩니다......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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