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덕분에 대박난 강릉호텔-스카이베이 경포호텔
"현 단장 일행이 직접 호텔 측에 한 감사의 표시는 없었지만, 컴플레인도 없어서 만족합니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오후 6시 15분부터 다음날인 오전 8시 55분 머문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을 총관리한 이헌민(50) 총지배인은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총지배인은 현 단장 일행이 호텔을 떠난 뒤 기자와 만나 "행사를 준비한 남측 관계자들은 다 좋았다고 했다"라며 "북측 일행이 음식을 남기지 않는 등 서비스에는 만족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현 단장은 이 호텔 19층 VIP룸에 묵었다. 49.5㎡(15평) 정도 크기며, 일반 투숙객이 이용하면 50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하는 방이라고 합니다. 현 단장이 쓴 방은 호텔 개관 후 처음 투숙객이 묵었다고 호텔 측이 전했습니다..
별별이야기
2018. 1. 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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